이와 관련 SBS 또한 강훈의 출연 가능성을 열어뒀다. SBS 관계자는 OSEN에 "강훈 씨가 올림픽 이후 시즌에 다시 촬영할 예정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은 '런닝맨'도 3-4주간 촬영이 없다보니 추후 출연 스케줄은 곧 논의될 예정이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기보다 당분간 못 본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임대 멤버가 이대로 끝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원래 4주 임대였는데 8주차까지 촬영 마쳤고 추후 스케줄 따라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