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있는 혐한 가게 근황 작성자 정보 유머지기 작성 컨텐츠 정보 209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중국 인, 한국 인으로부터의 폭력행위, 영업방해가 빈발해서 "중국 인, 한국 인 사절합니다"라고 썼더니 "차 별하지 마", " >뒤져", "죽인다"라고 SNS에서 악플이 달리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맞는다는 건 사실이었다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음식 점이니까 때리기 쉽고 어떻게 되는 상관없겠죠 악플 달리더니 불쌍한 척하는 중 ㅋㅋㅋㅋㅋ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2.5억년된 히말라야 소금의 유통기한 다음 무당 지인이 말하는 집에 들이면 안되는 물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