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

태권도 남자 58kg가 재능이 넘친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

작성자 정보

  • 유머지기 작성

컨텐츠 정보

본문

 
bt2789b8699d5cd2bf941b5b47f38c7eb9.jpg

 
 
 
장준: 2000년 생, 전 세계랭킹 1등이자 현재 도 세계대 회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는 강자



bt57ef187fc9bffead27b4ae6c17b120aa.jpg
 
btffea0a3cb55c25c066bc9e9d8b6a84ab.jpeg


 
 
배준서: 2000년 생, 지난해 세계선수  권 우승
 
그리고
 
btd05276973d2d10008bb4d042e4b06a06.jpg
 
오늘  올림픽 결승에 진출한 박태준 선수  까지 >
 
 
한국  남자  태권도 58kg에는 재능들이 넘쳐난다고 볼 수 있음 >
 
오죽하면 이대 훈 선수  가 한 체급에 재능들이 너무 몰렸다고 안 타까워했음 >
 
결국 장준 선수  는 63kg로 체급을 올려서 최근 아시아 선수  권 대 회에서 6년 만에  >금메달을 땀
 
다만 올림픽에는 63 체급은 없고 68만 있어서 다음 올림픽에 체급을 올리려면 좀더 올리긴 해야할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공지


최근글


최신댓글


  • 현재 접속자 369 명
  • 오늘 방문자 3,824 명
  • 어제 방문자 3,802 명
  • 최대 방문자 8,332 명
  • 전체 방문자 607,826 명
배팅정비소 │ 안전놀이터 메이저사이트 토토커뮤니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