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먹방' 신유빈, 이번엔 언니들과 삼겹살로 체력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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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女 탁구 단체전 4강 진출
8강 승리 후 선수단·스태프 삼겹살 파티
신유빈(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전지희(오른쪽 세 번째)가 7일 프랑스 파리의 한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바나나와 납작복숭아, 주먹밥 대신 이번엔 삼겹살을 배불리 먹었다. 대한탁구협회가 12년 만에 단체전 준결승에 오른 여자 탁구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현지 한식당에서 삼겹살을 대접했다.
7일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이튿날 단체전 4강전을 앞두고 모처럼 휴식을 맞은 여자 탁구 선수와 스태프가 한식당에서 삼겹살로 체력을 보충했다. 신유빈과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대한항공)는 밝은 표정으로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신유빈(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전지희(왼쪽)가 7일 프랑스 파리의 한식당에서 삼겹살을 먹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신유빈(가운데)과 전지희(왼쪽)가 7일 프랑스 파리의 한식당에서 콜라가 든 잔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바나나와 납작복숭아, 주먹밥 대신 이번엔 삼겹살을 배불리 먹었다. 대한탁구협회가 12년 만에 단체전 준결승에 오른 여자 탁구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현지 한식당에서 삼겹살을 대접했다.
7일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이튿날 단체전 4강전을 앞두고 모처럼 휴식을 맞은 여자 탁구 선수와 스태프가 한식당에서 삼겹살로 체력을 보충했다. 신유빈과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대한항공)는 밝은 표정으로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신유빈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멍과 경기에서 작전 타임 도중 바나나를 먹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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